부산 코로나 확진자 및 항체발견

3월 4일 기준 총 확진자 수는 84명이 되었다.

예상보다는 빠르게 확진자가 늘지는 않고 있지만 잠재적 인원들까지 고려해보면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밝은 미소를 보기가 힘들어졌는데

이에대해 일부 임대업자들은 월세의 감면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분들은 기존의 임대료로 진행되는 곳들이 많겠지만 

임대료 인하의 파급력은  전국적으로 극복하고자는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며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산 코로나 화진자 80 ~ 82

유명인들과 대기업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코로나관련 성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긴급지원으로 생계가 어려워지거나 식료품과 위생용품등을 지원하는 사이트도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텔런트 김보성은 대구에 직접 방문하여 마스크를 나눠주는 선행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과정에서 시민이 건넨 꽂과 편지로 텔런트 김보성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도 사실 누구에게나 여린모습을 지니고 있답니다.

 대구 방문 후 그는 셀프격리를 통해 가족들과의 만남도 자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현 상황에 본받을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그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부산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78, 79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공무원 시험의 지원자가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잠정연기가 이루어졋습니다.

국가직 9급공무원 시험과 지방직, 공채들을 포함하여 경찰시험도 잠정연기가 되어진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잇따른 시험연기로 인해 청원경찰 시험도 연기하고 기사시험은 아직 검토중인것으로 보이지만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잇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취업전선에서도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분들이

이런 현상황에 미래를 위해 무언갈 해야되는건 알지만 뭘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나누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개인으로도 앞으로의 대책에 집중을 해야되는 부분이죠.

 

sbs뉴스

 

오늘 국내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 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의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에 따르면

기존 사스와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이의 중화항체 몇개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있다고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사스와 메스르 항체로 코로나를 치료할수 있다는 결론인데요.

백신이 개발이 완료가 되었다 볼수 있지만 부작용등 임상실험을 통한 안전성을 검토해야됩니다.

나중에 미래에서는 종합예방주사에 코로나19도 포함이 될 듯 하네요.

다행히도 국내에서 치료제를 찾아냈으니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