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오늘도 고양이는 귀여워

데이트엑트 2020. 2. 17. 23:14

 

내 이름은 볼트

2017년 4월생 여성

조금 있음 3살이다

 

특징 : 귀엽다 / 입에 묻은 짜장이 귀엽다 / 장화신은 발이 귀엽다 / 아무튼 귀엽다

 

 

가끔 놀다가 어딘가에 박기도 한다 ㅜㅜ

피가 찡글찡글.... 집사는 식겁때리며 치료한다.

귀엽다.

 

 

풍류를 즐길 줄 아는 한국고양이므로 음악을 좋아한다

가끔 냥냥펀치를 날리며 피아노를 친다. 진짜로 치기는 한다.

높은곳에 올라가 경치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겸비하고 있다

 

 

 

집사와 함께 만화를 보며 감성을 채우는 중이다.

매너와 지성을 두루 갖춘 고양이므로 화면을 가리지 않는다.

에티켓을 지키는 문화 선두주자이다

 

 

집안 가구를 다 부숴버리므로 물건을 잘 안사게 만든다.

집사 지갑사정 마저 걱정해주는 착한 고양이!

귀여운 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