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볼트는 귀엽댜...
코로나 여파로 3.5일간 집에서 지내기로 한 집사는 이 틈을 놓치지 않는다.
찍는다. 사진.
전 사진이긴 하지만 토트넘과 첼시경기를 봤다.
토트넘... 공격이 되지 않으니 쪼금은 가려졌던 수비에서의 문제가 도드라지게 보이더라.....
항상! 맨날! 왜 매트리스 정중앙에 눕는건지~~~
웃겨. 정말.
이불안에 있을때면 고양씨는 다리사이를 좋아한다.
한동안 뒤집어쓰고있다 이불을 들춰내면
고양이냄새가 진~하게 풍겨온다.
생명의 채취....
옷방엔 못들어오게 하는데 문열면 메다닥!!
들어와 안나가고싶다고 누워버린다
귀여워ㅜㅜㅜ
고양이로 살자 (0) |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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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양이는 귀여워 (0)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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